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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시조 고려 중윤공 諱인보(成仁輔 1세)와 2세 시중공 3세 판서공 찬성공 할아버지의 2023년 묘제 봉행 행사 등록일 23-11-16 20:11 작성자 창녕성씨대종회 (222.♡.7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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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고려중윤공 諱인보 (成仁輔 1세)와 2세 시중공, 3세 판서공 찬성공 할아버지의

 2023년도 묘제 봉행 행사가 11월 13일 (음력 10월 1일)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 선영에서 약 300명가량의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그리고 조상님이 잘 돌봐 주시는 덕분에 묘제 봉행의 행사하는 날에는 영상 13의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에 훌륭한 선비와 충신 관료를 배출한 창녕성씨 시조의 묘제 봉행 본 행사 진행에 앞서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례와 사회를 맡으시면서 참석하신 내빈 소개 및 성익제 (지사공 27세) 대종회장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서 집례 순서에 따라 초헌관은 성낙인 창녕군수님 (정절공 24세), 아헌관은 성봉경 상곡공파 회장님 (상곡공파 25세), 종헌관은 성상용 전 청맥회장님 (정절공 27세) ,대축은 성선제 전 지사공파 회장님 (지사공 27세), 우 집사는 성낙균 대종회 제전이사님 (정절공 24세), 좌 집사는 성순경 대종회 제전이사님 (정절공 25세), 진설은 성현경 대종회 총무이사님 (정절공 25세)님이 하시면서 많은 종원 여러분들과 함께 시조 고려중윤공 諱인보(成仁輔) 할아버님을 비롯하여, 시중공, 판서공, 찬성공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우항재로 이동하여 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선영과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 행사를 모두 무사하게 마치면서 숭고한 조상의 얼을 기리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시조 : 고려 중윤공 성인보 (成仁輔 1세)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 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 때 사람으로 고종 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墓)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성(成)씨는 원래 중국 성(姓)씨로 주나라 문 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成에 읍 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 나라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 을 떼어버리고 成씨라고 하였다. 그 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 수 없다. 우리 성(成)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 보면 성(姓)이 없던 시기에는 그 사람의 출신지를 이름 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姓)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 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 주군에 할거 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 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있으며 향사 일은 매년 음력 10월 1일이다.

 ▶일시 : 2023년 11월 13일(월요일)  11시 30분 시조 공 선영

 

▶ 사진 촬영 및 편집자 : 창녕성씨 대종회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성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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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성씨대종회 본부가 있는 창녕군 대지면 맥산재에 도착하여 종원여러 분들이 방명록을 기재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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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시조공 묘제 봉행 행사에 많이 참석하신

종원 여러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맥산재에 도착을 하여 잠시 대기를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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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공 묘제 봉행 행사를 위하여

맥산재에서 시조공의 선영으로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다.

위에 사진의 첫 번 째가 성익제 대종회장님, 두 번 째가 초헌관 성낙인 창녕군수님, 세 번 째가 종헌관 성봉경 상곡공파 회장님 네 번 째가 성상용 전 청맥회장님, 다섯 번째가 성선제 전 지사공파 회장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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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산재를 떠나서 시조공 선영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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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고려 중윤공 諱인보(成仁輔 1세)의 선영이다.

시조께서는 정초 지방관리의 임무인 예궐숙배(詣闕肅拜)차 조정사(朝正使)로 송경(개성)에 입경 하였다가 병으로 별세 하시니 조정에서 우마차와 장례비를 내렸으나 아들인 시중공(侍中公)께서는 사양하고 지게로 몸소 시신을 지고 천리길을 여러날만에 창녕 청산원에 이르러 가숙하셨는데 밤사이 눈이온 후 아침에 보니 범의 발자국이 시신으로부터 서쪽 자그마한 산등성이에 범의 발자국이 멈춘곳에 쌓인 눈이 묘자리 만큼 전부 녹아있어 길일을 택해 안장 하시었으니 이곳이 지금의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맥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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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봉행의 상차림이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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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징님이 집례와 사회를 맡아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위경 물계원 이사장님은 창녕성씨 문중의 발전을 위하여 언제나 열정적으로 헌신과 봉사를 하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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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익제 대종회장님이 시조공 묘제 봉행 행사에 앞서 참석하신 종원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익제 대종회장님의 인사말 내용이다.

 

존경하는 종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종회장을 맡고 있는 지사공파 27세 성익제 입니다.

오늘은 창녕성씨 선조이신 시조 중윤공, 2세 시중공, 3세 판서공 찬성공의 묘제일입니다. 먼저 묘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오신 종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본향 성낙인 창녕 군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성문의 충효를 중시해온 것을 명심불망 하시고 우리 후손은 오늘과 같은 선조님의 묘제행사 만큼은 많은 후손들이 참여하여 숭조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만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오늘 묘제 행사는 경건하고 정숙하면서도 축제의 장이 되어 계속적으로 많은 후손과 가족들이 맥산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묘제 행사를 위하여 수고를 해주신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과 성현경 총무이사와 본향 청맥회 회원 여러분들과 또한 본향 며느리 회원 그리고 관계자 모드에게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묘제 행사를 계기로 종원 간에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유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종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13일 시조 중윤공 묘소에서 창녕성씨 대종회장 성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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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사회를 맡아서 진행을 하시면서

시조공 묘제 행사에 앞서 참석하신 종원 여러분들과 상호간에 마주 보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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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성낙인 창녕군수님의 모습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좌측으로부터 성익제 대종회장님(지사공 27세)  

초헌관 성낙인 창녕군수님 (정절공 24세),   아헌관 성봉경 상곡공파 회장님 (상곡공파 25세), 

종헌관은 성상용 전 청맥회장님 (정절공 27세) ,  대축 성선제 전 지사공파 회장님 (지사공 27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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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묘제 봉행 집사분정기의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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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은 성낙인 창녕군수님 (정절공 24세)이 첫 잔을 올리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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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관은 성봉경 상곡공파 회장님 (상곡공파 25세)이 둘 째 잔을 올리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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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헌관은 성상용 전 청맥회장님 (정절공 27세)이 셋 째 잔을 올리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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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집사 성낙균 대종회 제전이사님 (정절공 24세),과 좌 집사는 성순경 대종회 제전이사님 (정절공 25세)의 모습이다.

언제나 우리 문중의 약방에 감초 역활을 하시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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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은 성선제 전 지사공파 회장님 (지사공 27세)이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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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을 하시고 축문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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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포와 두루마기 한복을 차려 입으신 분들은 대종회 임원을 지내신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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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공 묘제봉행을 마치고

대축 성선제님, 아헌관 성봉경님, 초헌관 성낙인 군수님, 종헌관 성상용님,  성익제 대종회장님,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과 기념으로 담은 모습이다.





아래는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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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산재 바로 위에는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선영이 위치하고 있다.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례를 맡아서 행사를 진행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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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좌측으로부터 종헌관 성기삼님 (정절공 26세) ,   

아헌관은 성낙송님 (정절공 24세),   초헌관은 성기웅님 (정절공 26세)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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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은 성기웅님 (정절공 26세)이 첫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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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관은 성낙송님 (정절공 24세)이 둘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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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관은 성기삼님 (정절공 26세) 이 셋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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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많은 후손들이 엄숙하게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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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익제 대종회장님을 비롯한 대종회 전 임원분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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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봉행을 마치고 차례상에 있는 음식으로 음복을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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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봉행을 마치고 맥산재에서 국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였다.





아래는 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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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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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도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레를 맡아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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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우측으로부터 초헌관 성낙홍 정절공파종장님 (정절공 24세), 아헌관 성무표 찬성공파 회장님 (평리공파 27세), 종헌관 성충식 물계서원 상임부이사장님 (상곡공파 29세), 대축 성영택 평리공파종장님(평리공파 27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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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은  성낙홍 정절공파종장님 (정절공 24세)이 첫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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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관은 성무표 찬성공파 회장님 (평리공파 27세)이 둘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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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관은 성충식 물계서원 상임부이사장님 (상곡공파 29세)이 셋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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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도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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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차려진 음식에 음복을 하시는 모습이다.




아래는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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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선영이다.

집례는 성영택 평리공파종장님(평리공파 27세)이 행사 진행을 맡아서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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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에도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제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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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차림이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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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부터 종헌관 성영표(평리공파 27세)  물계서원이사님, 

아헌관 성질영 (판사공파 23세),   초헌관 성정식 물계서원이사님(상곡공파 27세)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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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은 성정식 물계서원이사님(상곡공파 27세)이 첫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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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은 성낙홍 절정공파종장님(정절공 24세)이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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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관은 성질영 (판사공파 23세)님이 둘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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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관은 성영표(평리공파 27세)  물계서원이사님이 셋 째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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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에도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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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익제 대종회장님과 성낙홍 정절공파종장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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